Daily
여행
Min1126
2025. 4. 22. 19:39
한동안 여행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이사 오고 일상이 여행 같다 생각했는데 이 생활도 반복되니 여행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근처라도 2박 3일 정도 다녀오면 좋을 거 같다.
다음 주쯤 시간이 되면 떠날거다^^~
2025년에는 인턴십 끝나고 여러 알바를 시도해 보고 쿠팡플필먼트서비스에 가서 일하면서 여기저기 센터를 돌아다녔다.
또 새로운 교회로 가면서 10주 양육과정을 받고 1주 정도 남았다.
예배를 드리고 집사님과 교제를 했다. 그 안에서 주님이 함께 동행하시기를 기도했다.
간증문은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집사님께 줄 서프라이즈 선물을 고민 중이다.
마지막은 내가 커피 사기로 했는데 ㅋㅋ
벌써 2분기를 지나오고 있다. 이것저것 많은 일을 했는데 리프레쉬를 하고 5월에는 좋은 소식이 있어서 3, 4분기는 안정되게 나가고 싶다.
지금까지 삶에 있어서 선택들이 다 지혜롭지는 않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겨둘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의 삶도 그러길 바라본다.
아자아자아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