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에 도착했다.
지나가다 눈에 띄는 포스터를 보고 마음이 좀 그렇다.
배경은 여의도
화려한 여의도에 쓰레기가...
또 다른 포스터
작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뚝섬 쪽에 열린 거 같은데 이번에는 보라매공원에서 하는구나~
시간 되면 구경 가야겠다. 꽃은 힐링이긴 하다.
올라가니 비가 열심히 내리고 있다.
여기가 황학동이구나 들어는 봤어요~ ㅎㅎ
과일야채가게가 싼 건지는 모르겠지만 딸기가 한팩에 5,000원 한다.
딸기는 싼 거 아닌가?
볼일도 보고 처음 와본 신당역 몬가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다음에 또 올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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