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교회에서 일찍 예배를 드리고 좋은 날씨에 산책을 했다.햇살 좋은 이 시간이 뒤돌아보면 너무 힐링이 된다.삶의 굴곡진 길 안에서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정말 은혜이다.나의 기도가 바른 기도가 되기를 바라면서 나아가길 소망한다.Thank You God. I Love You^----------^ Daily 2025.05.06
가정의 달 5월 부모님성장하면서 이해되지 않은 상황으로 괴로웠다.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랬을 거라 믿고 싶다.No matter what, 이제는 내가 부모님을 돌봐야 될 나이가 되었다.해야 할 짊을 어깨에 메고 내가 왜 해야 돼?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여러 일을 해 왔다. 때가 왔을 때 기회를 잡는 것은 나의 몫이지만 하나님이 그 은혜를 내게 허락해 주시면 좋겠다.어쨌든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부모님이 고생을 하셨고이제 부모님이 편하고 더 즐거운 인생을 누리시면 좋겠다. Daily 2025.05.06